골든걸스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인순이, 박미령, 신효범, 이은미)과 프로듀스 박진영, 5명을 한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할 뿐더러 걸그룹에 도전이라니! 역시나 골든걸스는 멤버들의 탄탄한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는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4명의 멤버들은 모두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그들의 합동 무대는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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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는 평균나이 59.5세, 신인 걸그룹으로 ‘레전드 디바’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로 이뤄진 프로젝트 팀으로 K팝 대표 기획사 중 한 곳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프로듀서로 나서 전무후무 조합의 이색 걸그룹을 출격시켰습니다.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박미경의 아이브의 곡 ‘I AM’은 아이브 6명이서 부르는 노래를 혼자서 진성으로 시원하게 부르는 모습의 조회수와 함께 칭찬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뭔 가사인지도 모르고 들었던 노래가…. 박미경이 부르니 가사 하나하나 다 들림.저 쨍쨍하고 시원시원한 목소리 와우~~!”
” 사실 박미경씨 노래를 잘 모르는 20대지만 저 연배에 저렇게 아름다운 미성이 저렇게 깔끔하게 나오신다는건 진짜 존경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자기관리가 진짜 멋있다.”
” 원곡이 사실 가사보다 멜로디가 잘 들렸는데.. 가사가 너무 잘 들리네요. 박미경님의 시원시원한 보컬로 청량감까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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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뮤직뱅크
골든걸스는 음악방송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국내 가요계 최정상 디바 네 명이 데뷔곡 ‘One Last Time’ 무대를 첫 공개했습니다. 데뷔곡 ‘One Last Time’(원 라스트 타임)은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는 가수 박진영이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이들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평균 연령 59.5세, 도합 경력 155년 차의 2023년 막내 걸그룹이 부르는 노래가 더 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 골든걸스는 뮤직뱅크를 넘어 일본에서 개최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도 설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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